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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인기스타 「다이애그널」 누구?
2016-09-27 17:44:44 | 조회수 : 707


88년생 용띠 친구 차혜림, 곽혜선과 89년생 뱀띠 동생 이한슬이 함께 만든 여성 브랜드 「다이애그널」 이 인기다! 올해 봄 시즌부터 이번 가을 시즌 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몰에서 3연속 히트를 치며 신장세를 거듭하고 있기 때문. 'W컨셉', '무신사', '퍼스트룩' 등의 온라인 편집숍과 '에이랜드'에서 자신들만의 감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인기요인은 베이직 감성에 위트 있는 포인트를 살려 20~30대 초반 여심을 완벽하게 적중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한슬 다이애그널 대표는 “2009년 패션일러스트 편입학원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달려왔다. 2014년 론칭 초반에는 트랜스폼웨어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를 전개했는데 대중적인 인기를 끌긴 힘들었다. 그래서 올해 초 재킷, 코트, 카디건, 팬츠 등 데일리웨어 중심의 디자인을 전개하기 시작했는데 소비자 반응이 너무 좋아 기쁘다”고 말했다.



「다이애그널」이 달라진 점은 또 있다. S/S와 F/W로 1년에 두 차례 진행하던 컬렉션을 봄, 여름, 가을, 겨울 4분기로 나눠 스마트한 매기 전략을 펼친 것.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봄에는 베이비 핑크, 베이지 컬러의 벨벳 상품이, 여름에는 홀로그램 티셔츠와 니트원피스가 히트를 쳤으며 현재는 자수 패치워크 데님과 셔링블라우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맨투맨과 숄더백은 없어서는 5차 리오더를 진행할 만큼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매 시즌 메인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곽혜선 대표는 “너무 영하지도, 올드하지도 않게 우리만의 위트를 가미한 포인트를 좋아해 주는 것 같다. 매듭과 리본, 끈은 론칭 초기부터 꾸준히 전개해 온 장식이다. 또한 심플한 니트나 가방에도 아일렛 장식으로 재미를 준 것이 제대로 먹혀 들어간 것 같다. 밑단에 주름을 잡은 핏플럼 팬츠와 슬로건 니트까지 히트를 친 전 상품 모두 ‘포인트’에 신경썼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브랜드는 겨울 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다. 이번 겨울에는 2014년부터 매 시즌 1000장 넘게 팔려나간 퍼 머플러와 퍼 재킷, 니트, 코트 류에 주력할 예정이다. 에코백, 숄더백 등 액세서리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 서브 상품 비중도 함께 확대해 나간다. 말 그대로 ‘요즘 여자’의 감성을 누구보다 빠르게 잡아내는 이들의 꿈은 단독 매장을 오픈 하는 것! 아직은 작은 회사지만 누구보다 알차고 똑똑한 브랜딩으로 3인방의 파워를 알려나가고자 한다.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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