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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숍 ’디밤비’, 서울국제유아교육전서 주목 |
| 2016-08-17 오전 8:56:38 | 조회수 : 2635 |
이폴리움(대표 이정배)의 프리미엄 유아용품 편집숍 ‘디밤비’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서울유아교육전’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무리했다.
‘디밤비’ 부스는 「야마토야」 「뽀드미엘」 「라이스」 「본토이」 「플러스플러스」 등 8개 브랜드로 채워졌다. 박람회 기간 내내 관람객들로 붐비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디밤비’가 쌓아온 인지도와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야마토야」 「뽀드미엘」 에서 선보인 신상품 역시 관람객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2인용 유아책상세트인 「야마토야」 의 ‘노스타 책상&의자 세트’는 최대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넓은 테이블과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서랍의 반응이 좋았다. 「뽀드미엘」 의 ‘스페이스 백’은 기존의 다이퍼백과는 다른 차별화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폴리움 관계자는 “이번 유아교육전을 통해 신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기뻤다.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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