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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오규식∙김상균 각자대표 체제… 구본걸 회장 물러나
2021-03-31 오전 8:36:40 | 조회수 : 152



LF가 김상균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 오규식 부회장과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한다. 오 부회장은 경영전략과 재무∙이커머스∙미래사업 추진을 책임지고, 김 대표는 패션사업을 총괄하면서 패션사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LG카드(현 신한카드)를 거쳐 2004년 LF에 입사해 ‘헤지스’ 사업부장, 신사 부문장을 거쳐 2013년 중국 법인 대표를 맡는 등 커리어를 쌓아왔다. 2015년 다시 국내로 돌아와 LF 영업운영 부문장을 지냈으며 2018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여성복과 남성복, 액세서리 등 전체적인 패션사업을 이끌어왔다.

오 부회장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LF 대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CFO 출신으로서 LF의 실적을 관리하고 다양한 사업 분야로 진출하는 데 공을 들였다. 최근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O2O 비즈니스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구본걸 회장은 14년 만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가운데 LF 이사회 의장 역할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06년 11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온 구 회장은 2007년 LG상사 패션 사업부를 LG그룹으로 계열 분리해 키워왔다. 2014년 LG패션에서 LF로 사명을 바꾸고 패션에서 토털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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